issueblo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마음도 답답하고 정말 저희 부부가 그렇게까지

잘못을 한건지 싶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작성글은 어제 저녁에 올린 글인데 댓글에 어느 분께서

결사진에 올려

 

보라고 하셔서 다시 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신도시에서 초밥집을 운영중입니다

둘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신랑 오랜꿈이였던 요식업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신랑 아는 지인이 초밥집 프렌차이즈를 하고 있어

관심있게 생각하다가 대출받고 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문연지는 7개월째 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신돗시인만큼 맘카페가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현존하는 맘카페 3개 정도이며 아마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워낙 맘카페 파워가 강한 동네라

맘카페에 찍힌 가게는 문닫는것이 시간문제라

할정도로 힘이 강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